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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50회 복습> 송가인-송순단·조안♥김건우·함소원♥진화 “힘들어도 더욱 단단해지게 만드는, 이래서 우린 ‘가.족’!”카테고리 없음 2020. 6. 12. 07:13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과 함께 있어 고통도 견딜 수 있는 가정이 있다!
송가인송단조안♥김건우함서원♥진화고난도 다함께 하면~눈물과 감동의 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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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고마움 #해돋이의 기쁨 #현실육아전쟁 송가인과 어머니 송승단 부자 그리고 조안-김건우 부부, 함서원-진화 부부가 고난을 딛고 더욱 강해지는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송가인-송승당, 힘들었던 과거를 되새기며 감사의 연속!
송가인은 지난 방송에 이어 어머니 송승단처럼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총천연색 매력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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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당은 서울 공연을 위해 버스를 타고 상경하면서 구성된 음악 솜씨를 뽐내고 있었다.송승당은 어린 시절 아이들이 무당인 괜찮아에 대해 부끄러워하면 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어머니의 직업은 죽은 자의 영혼을 치료하는 신성한 직업이라고 위로했다며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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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에 도착한 송승당은 굿 공연을 준비하고 송가인이 어머니의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에 등장하자 많은 팬들이 송가인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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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당은 남산 자락을 울리며 망자의 한을 푸는 ‘진도씻기굿’ 공연을 펼쳤고, 송가인은 진도아리랑을 불러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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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송가인과 차에 오른 송승단은 자신이 무당임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밝힌 송가인을 감사했고, 송가인은 나쁘지 않다에서 인정해준 무형문화제인 어머니를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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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서울 자취 최초 공개!송가인이 가난하게 살던 무명시절 생계수단이었던 수제 전갈과 비녀가 스튜디오에 실물로 등장해 허름한 사람들을 떨게 했습니다.
※첫 공개※송가인자리반=수제 비녀 전시 박람회博覧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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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집 계약 만료로 이사를 가기 위해 어머니 송승단과 집을 구하러 다니고, 어머니는 송가인에게 결혼은 꼭 하고 싶어도 낳아야 한다는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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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가인은 와인 액세서리 상자를 열고 어머니의 시선을 외면하는 모습으로 웃음소리를 질렀다.
또 인천에서 열린 미스트로효 콘서트를 위해 낮 6시부터 리허설과 연습을 하며 설레던 송가인은 꿈의 무대에 선 것에 늦었지만 받은 과분한 사랑에 끊임없이 감사하는 모습으로 먹고 살 것!이제부터 꽃길만 걷도록...!!
죠안 ♥ 김 곤우 하루 바리스타 자처한 남편과 일원이 일출을 보면서 행복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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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열심히 일할 당시!!남편 김건우는 커피차를 선물한 것도 모자라, 특급 외조라면 「1일 바리스타」까지 자처!(그는 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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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는 땀범벅이면서도 “행복하고 즐겁다”며 손수 만든 성료를 조안의 동료 배우에게 건네주고, 손이 느린 남편 때문에 손님이 기다리자 조안은 돌연 개소성-공연을 하며 모드의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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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외조가 끝난 뒤 남편 김건우는 조안이 있는 곳에 갈 곳이 있다며 청량리역으로 향했고, 만나 6주년 기념일을 맞아 야간기차로 정동진 여행을 떠났다.
그래서 두 사람은 평생 아내 음치로 바닷가 일출을 감상했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뜨거운 감정에 눈물을 글썽이며 함께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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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조앤은 “나중에 미니건우와 함께 오고 싶다”며 2세에 대한 작은 소원을 밝힌 데 이어, 크루즈호텔로 데려간 남편 김건우에게 오빠를 외치며 기쁨을 만끽했다.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함서원♥진화육아스트레스로시작된냉전!눈물난초보아빠!
함소원-진화부부는 현실의 육아를 마주한 현실 부부의 모습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밤늦은 시간 함소원이 밤늦게 홈쇼핑 출연을 위해 나간 사이 진화는 딸 혜정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서툰 한국이야기로 정성껏 동화책을 읽어주고 똥 기저귀를 갈아서 목욕도 잘 시키고! 너! 붕!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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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혜정은 잠에 취해 30분 동안 울기만 했기 때문에 진화는 우물쭈물하고 진화는 땀을 흘린 채 혜정이 잠든 순간!!깡총깡총! 밤 12시에 초인종이 울리고, 진화의 중국 동료가 방문한 것이다.진화가 아기 때문에 밥을 못 먹을까봐 치킨까지 사온 동료들은 아기를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며 울컥하는 진화를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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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화는 최근 탈모가 생겼다며 아이를 낳는 데 너무 열중하다 보니 불면증이 악화돼 잠도 안 자고 일어나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영양음료를 마시며 견디는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모든 것이 아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이 없다는 숨겨진 속마음(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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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홈쇼핑 완판을 기록하면서 기분 좋게 퇴근한 함소원은 새벽 2시가 다 돼가면서 즐기는 것도 잠시, 엉망진창 욕실 상태를 진화에게 따지자 진화는 표정이 굳어버렸습니다.
너무 피곤하다고 화를 내는 함서원에게 진화는 나도 아기를 봤다며 집에서 자고 놀 일이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당신만 바쁜 것처럼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는 진화와 함서원이 처음으로 첨예한 의견대립을 벌이며 분위기가 싸늘해진 결국 진화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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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두 사람의 분위기에 스튜디오 아마트팸들은 조심스럽게 조언을 했고, 이만기 여사의 한숙희는 자신의 아들과 동갑내기인 진화에게 아이를 봐주겠다며 눈물을 흘렸다.이에 진화도 또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스튜디오는 눈물바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50회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세계 어디에도 없는 남편의 맛 댁의 맛은 어떻습니까?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 매주 화요일 밤 11시